'재즈피플'은 보다 재미있고 쉽게 재즈에 다가가는 매거진'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. 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재즈 초보자는 물론 재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마니아까지 폭 넓게 수용, 재즈문화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. ‘재즈피플’의 욕심은 작지만 큽니다. '재즈라는 음악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것'이기 때문입니다. 매달 '재즈피플'을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즐거워지기를 기대해봅니다.
11 l 재즈 소식 12 l 재즈 달력 14 l 칼라 블레이, 종착 없는 음악적 유산 공연 후기 20 l 자라섬재즈페스티벌 22 l 인조이재즈페스티벌 커버스토리: 피터 번스타인 24 l “재즈를 연주하는 것은 사교적인 사회적 행위다” 32 l 가을에 만나는 한국 재즈 36 l “그 누구도 웨스 몽고메리처럼 말할 수 없어요” 팀 피츠제럴드 40 l 편향되지 않고 넓어지는 취향 조매력 44 l 전혀 다른 색채들이 모여 좋은 작품이 되다 오뺀 49 l Pablo & Concord Jazz @ 50 모던 재즈 쿼텟 & 엘에이 포 비슷했지만 엇갈린 활동 52 l 팝의 전설, 재즈를 품다 블루노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준 싱어송라이터 노라 존스 55 l 앨범 리뷰 조윤성 [Brooklyn Rainfall] 타니아 지아눌리 [Solo] 유세프 데이스 [Black Classical Music] 해피 미디엄 [Happi Medium] 베로니카 스위프트 [Veronica Swift] 외 8 타이틀 66 l 재즈, 그 찰나의 미학 1940년대, 비밥과 카바레 세금 70 l 시행착오 재즈 바이닐 백서 레코드 컬렉터가 되기 위한 준비 下 앨범 포커스 74 l 커트 엘링, 찰리 헌터 [SuperBlue: The Iridescent Spree] 76 l 크리스 보티 [Vol. 1] 78 l 음서탐독 우리, 순수한 마음으로, 그냥 작품을 만들자 릭 루빈 〈창조적 행위: 존재의 방식〉 81 l 정기구독 이벤트 82 l 김학선의 아무말 음악이 주는 또 다른 기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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