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재즈피플'은 보다 재미있고 쉽게 재즈에 다가가는 매거진'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합니다. 재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재즈 초보자는 물론 재즈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마니아까지 폭 넓게 수용, 재즈문화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. ‘재즈피플’의 욕심은 작지만 큽니다. '재즈라는 음악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것'이기 때문입니다. 매달 '재즈피플'을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즐거워지기를 기대해봅니다.
15 l 재즈 소식 16 l 재즈 달력 18 l 비탈진 곳에 뿌리내린 삶 이판근 22 l 2023년 한국 음악계를 결산하다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 24 l 커버스토리: 마크 터너 “이건 재즈입니다, 마크 터너 버전의 재즈” 35 l 챗GPT에게 쳇 베이커 물어보기 오 쌔시, 마이 쌔시! 38 l 머릿속의 음악을 실현하다 히로미 43 l 류희성 기자의 플레이리스트 히로미의 연주들 44 l 새로운 시작을 알린 트럼펫 슈퍼스타 크리스 보티 48 l 나의 사운드를 인정하는 시간 김선빈 54 l 남무성의 앨범잡담 스탄 게츠 [Getz/Gilberto] 56 l JAZZ IS HERE 포용인가 충돌인가, 두 대의 피아노가 맞붙은 문제적 만남 매리 루 윌리엄스 & 세실 테일러 [Embraced] 62 l JAZZ IS ALIVE 재즈 피아니스트, 그리고 프로듀서 전용준 68 l 재즈, 그 찰나의 미학 15. 재즈라는 단어의 규정이 어려워졌다 – 1960년대 上 : 다양한 음악적 시도 75 l 앨범 리뷰 압둘라 이브라힘 [3] 나윤선 [Elles] 앰브로스 아킨무시리 [Owl Song] 외 8 타이틀 84 l 21세기 프리 재즈 프리 재즈의 여러 얼굴들 (2) 90 l 재즈안팎 4월 밖에서도 속는 어리석은 자들의 노래 앨범 포커스 96 l 앨리스 콜트레인 [The Carnegie Hall Concert] 98 l 웅산 [사랑, 그 그리움 3] 100 l 재즈중독자의 여행수첩 슬프지만 아름다운 다뉴브강 헝가리 부다페스트 104 l 음서탐독 아날로그 방식의 관계 맺기를 생각하다 히사이시 조, 요로 다케시《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》 108 l 팝의 전설, 재즈를 품다 재즈를 사랑한 거장 싱어송라이터 밴 모리슨 111 l 김학선의 아무말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음악 112 l 공연 프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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